[사진=SK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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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고선호 기자] SK매직은 4월 3일 에어프라이어, 오븐, 전자레인지 기능까지 이용 가능한 ‘23L 에어프라이어 오븐’을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선보인 제품은 다기능 멀티 복합 오븐으로 에어프라이어 기능을 대폭 업그레이드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에어프라이어, 광파오븐, 광파그릴 등 총 60종의 자동요리를 지원해 간편식부터 바비큐, 각종 튀김과 나만의 홈베이킹까지 다양한 요리가 가능하며, 가정에서도 누구나 간편하고 쉽게 근사한 요리를 만들 수 있다.

여기에 최대 800W 출력의 전자레인지 기능이 있어 간편식 자동조리부터 쾌속해동까지 사용자의 취향과 상황에 따라 자유로운 조리가 가능하다.

화이트 글라스를 전면 전체 적용하는 한편, 화이트 색상의 LED&터치 버튼으로 세련되고 모던한 디자인을 추구했으며, 정통 오븐 스타일 그대로 ‘풀-다운(Pull-down)’도어 방식을 채용해 사용자가 요리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꺼낼 수 있도록 했다. 이밖에 대기전력 1W 미만의 친환경 에코(ECO) 제품으로 사용하지 않을 때는 자동·수동으로 디스플레이를 끌 수 있어 에너지 절약에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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