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광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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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광주전남취재본부 주동석 기자] 광주 광산구가 운영하는 실버 태권도 교실에 참여한 어르신들이 22일 열린 승급심사에서 전원 승급하며 '초록띠'와 '노란띠'를 거머쥐었다.

이날 심사에는 지난해부터 더불어락 '실버 태권도 교실'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노란띠로 승급한 어르신과 올해 2월부터 흰띠로 시작한 어르신 등 23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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