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안경선 기자]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24도를 가리키는 등 전국적으로 완연한 봄의 날씨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서울 중구 청계천 주변에 핀 산수유꽃 아래로 시민들이 걸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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