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안경선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후원하는 ‘제7회 베지노믹스페어 비건페스타&그린페스타’가 17일 서울 강남구 세텍(SETEC)에서 사흘간의 여정에 돌입했다.

이번 행사에는 총 150개사, 800여개의 브랜드가 참여해 비건 브랜드 소개·친환경 제품들을 전시했다.

비건 라이프를 추구하는 방문객들로 발디딜 틈이 없었던 ‘제7회 베지노믹스페어 비건페스타&그린페스타’ 현장을 이뉴스TV가 직접 찾아가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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