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안경선 기자] 16일 오전 서울 중구 지난 1월 오픈한 아디다스 브랜드 플래그십 서울 앞으로 시민들이 지나가고 있다.
코로나19 엔데믹으로 해외 관광객이 증가함에 따라 유통업계는 명동에 대형 점포 및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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