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안경선 기자] 카카오가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 발행 주식의 35%를 주당 15만원에 공개 매수 하겠다고 공시해 카카오와 하이브의 SM 인수전은 예측불허의 상황에 놓이게 됐다. 사진은 8일 오전 서울 성동구 SM 사옥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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