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안경선 기자] 제104주년 삼일절을 하루 앞둔 28일 서울 용산구 효창공원 앞에 조성된 태극기 거리로 시민이 지나가고 있다.

용산구는 삼일절을 기념하기 위해 효창공원앞역부터 효창공원까지 가로등과 가로수에 태극기를 계양해 태극기 거리를 조성했으며 이는 다음달 5일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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