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대자이 더 스카이 투시도. [사진=GS건설]
복대자이 더 스카이 투시도. [사진=GS건설]

[이뉴스투데이 박예진 기자] GS건설이 ‘복대자이 더 스카이’의 견본주택을 개관한다고 3일 밝혔다.

복대자이 더 스카이의 견본주택은 청주시 흥덕구 가경동 일대에 마련돼 있으며, 방문 예약을 통해 관람이 가능하다. 

충북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 일대에 들어서는 ‘복대자이 더 스카이’는 지하 3층~지상 최고 49층, 3개동, 전용면적 84~103㎡ 총 71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 84㎡A·B·C·D 491가구, 103㎡A·B 224가구로 구성된다. 

한편, 청약일정은 2월 13~1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5일 1순위, 16일 2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22일이며, 당첨자 정당계약은 3월 5~7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입주예정일은 오는 2026년 7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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