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최현식 기자] 정월대보름을 사흘 앞둔 2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경동시장에서 한 시민이 고사리를 구매하고 있다.

우리 민족 5대 명절 중 하나인 정월대보름에는 오곡밥과 나물을 먹으며 한 해의 풍년과 안녕을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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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대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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