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최현식 기자] 2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주택금융공사 서울중부지사로 한 시민이 상담을 받기 위해 들어가고 있다.

주택금융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주택연금 신규 가입 건수는 1만4580건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한 반면 해지 건수는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키워드
#주택연금

※ 여러분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소비자 고발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메일 : webmaster@enewstoday.co.kr

카카오톡 : @이뉴스투데이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