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최현식 기자] 허은아 국민의힘 의원과 국민의힘 정책위가 19일 국회 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메타버스, 기술에서 산업으로 기반법 제정 토론회’를 개최했다.

허 의원은 “메타버스 기술은 가상과 현실의 경계도 허물었지만 경험 공유의 장을 넓혀 사람들을 잇는 소통의 공간이 됐다”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메타버스 산업 분야 발전뿐만 아니라 미래 사회 기술이 나가야 할 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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