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하나손해보험]
[사진=하나손해보험]

 

[이뉴스투데이 전한신 기자] 하나손해보험이 계묘년 설 연휴를 가족과 함께 안전하게 보낼 수 있는 보험을 추천했다.

가입 즉시 효력이 생기는 ‘하나원데이자동차보험’은 외제차, 승합차, 화물차(1톤이하)도 가입이 가능하며 가입연령은 만 20세부터다. 가입 담보는 대인배상(대인Ⅱ), 대물배상, 타인 차량 복구비용, 대인배상Ⅰ지원금 특약, 등을 선택할 수 있으며 대물배상 한도는 1억원, 타인차량복구 비용의 자기부담금은 30만원으로 가입이 가능하다. 보험료는 선택 담보와 가입연령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1일 만원 내외로 보장까지 가입이 가능하며 별도의 사진 첨부 없이 편리하게 가입을 할 수 있다.

설 명절 세뱃돈 대신 보험선물을 준비해도 좋다. ‘하나손해보험의 자녀생활보험’은 학교 생활위험부터 하굣길 교통위험 등을 집중 보장하며 카카오톡으로 간편하게 선물한다는 장점이 있다. 새로운 선물을 받은 부모님은 별도 비용 부담 없이 자녀 정보 입력으로 바로 가입이 된다.

설 연휴 해외여행을 계획했다면 '하나 해외여행보험'도 준비해 미리 대비하는 것이 좋다. 특히 해외 코로나19 감염을 대비한 ‘해외여행 중 코로나19 돌파감염 격리생활비용 보장’ 특약은 해외여행 중 코로나19 증상 발현으로 본래 여행 기간을 초과해 해외에 체류하게 되는 경우 또는 확진자 의무 격리가 있는 나라에서 코로나19로 확진되는 경우 확진일부터 1일당 최대 10만원으로 최대 10일간 숙박비용과 식대비용을 보장한다.

하나손해보험 관계자는 “연휴 동안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대비하는 가성비 좋은 상품을 추천했으며 많은 이동이 예상되는 이번 명절 안전하고 편안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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