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롯데하이마트]
[사진=롯데하이마트]

[이뉴스투데이 유수현 기자] 롯데하이마트가 1월에 다양한 설 맞이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먼저 ‘설프라이즈 선물 기획전’에서는 오는 24일까지 생활가전, 주방가전 주요 상품을 최대 10만원 캐시백 혜택을 포함해 최대 40% 할인한 가격에 판매한다. 

고속블렌더, 전기밥솥, 커피머신, 에어프라이어, 다리미 등 다양한 상품을 마련했다. 또한 삼성전자, LG전자, 쿠쿠, SK매직 등 주요 브랜드 밥솥, 전자레인지, 식기세척기 등 행사 상품을 구매하면 금액에 따라 최대 15만원 롯데하이마트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한다.

‘안마의자·안마기기 설맞이 특화전’도 오는 19일까지 진행한다. 

롯데하이마트 자체브랜드(PB) 하이메이드(HIMADE)를 포함해 코지마, 휴테크, 파나소닉 등 400만원 이상의 안마의자 행사 모델을 행사 카드로 구매하면 구매 금액의 최대 10%를 최대 40만원까지 캐시백 해준다. 

동시 구매 행사에서는 안마의자, 안마기기 행사 상품을 함께 구매하면 최대 20만원을 현금으로 돌려준다. 안마의자 더블 캐시백 행사에서는 하이메이드와 휴테크 안마의자를 동일한 제품으로 2대 이상 구매하면 최대 200만원을 캐시백으로 제공한다. 

롯데하이마트온라인쇼핑몰에서도 오는 24일까지 ‘스페설특가’ 기획전도 연다. 

기획전은 차례 용품, 생활가전, 주방가전 등을 할인하는 ‘설 준비관’과 TV, 세탁기, 의류건조기 등 대형가전, IT기기 등을 할인하는 ‘설 선물관’ 두 가지로 운영한다. 행사 카드로 구매하면 구매 금액의 최대 10%를 최대 25만원까지 청구할인 받을 수 있다. 

롯데하이마트 관계자는 “설을 맞아 선물을 구매하려는 소비자분들을 위해 다양한 품목을 할인가로 준비했다”며 “롯데하이마트에서 드리는 좋은 혜택과 함께 즐거운 설 명절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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