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최현식 기자] 2023년 계묘년 새해를 이틀 앞둔 30일 오후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국내선 청사에 비행기 탑승을 기다리는 승객들이 줄 서있다. 

※ 여러분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소비자 고발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메일 : webmaster@enewstoday.co.kr

카카오톡 : @이뉴스투데이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