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서해기자] 헬스케어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쉐어존이 한국산업기술진흥원에서 진행하는 2022 사회적경제혁신 성장 사업 성장 아이디어 부분에서 우수상을 수상 하였다.
쉐어존은 2022년에 의료 공공데이터를 기반으로 취약계층들에게 보다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치매 처방 및 증상, 자치단체의 돌봄 커뮤니티케어를 중심으로 생체 데이터 중심의 원격 큐레이션 앱서비스이다.
쉐어존 공민지 대표는 “ 쉐어존은 지역 커뮤니티케어, 의료기관, 돌봄센터, 본인 및 보호자들이 치매 환자에 대해서 모니터링 환경까지 연결 하며, 공공데이터를 기반으로 사회적 약자를 위한 의료 복지 생태계를 위해서 지속적인 지능화 서비스까지 확대 시키는 것을 목표로 서비스 개발중에 있다. ”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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