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최현식 기자] 서울미디어그룹이 창간 52주년을 맞아 20일 오후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서 ‘디지털플랫폼 시대, 기업의 혁신전략’을 주제로 비전포럼을 열고 디지털플랫폼 시대에 걸맞는 기업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비전포럼에는 류제명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 추진단장, 김대원 카카오 정책팀장, 서용구 숙명여대 경영학부 교수, 허은솔 트윈코리아 대표가 발표자로 나섰다.

사진은 서울미디어그룹 창사 52주년 비전포럼 ‘디지털플랫폼 시대, 기업의 혁신전략’ 행사장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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