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최현식 기자] 전국에 한파가 지속되고 있는 19일 오후 서울 광진구 뚝섬한강공원 인근 강변에 고드름이 얼어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20일) 낮부터 대부분 지역의 기온이 영상권을 회복하겠지만 모레(21일)부터 전국에 눈비가 내린 뒤 다시 강력한 한파가 몰려올 것으로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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