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최현식 기자] 고병원성 AI 확산세로 계란값이 오르고 있는 9일 오후 서울 시내의 한 전통시장에 계란이 진열돼 있다.

축산물품질평가원 축산유통정보에 따르면 지난 7일 기준 계란 특란 30구 평균 가격은 6727원으로 1개월 전과 비교해 2.2%, 1년 전과 비교해 12.5%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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