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최현식 기자] 7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서 구세군 관계자가 자선냄비 모금 활동을 하고 있다.

구세군은 '이 겨울 내가 할 수 있는 가장 착한 일' 이라는 주제로 12월 한 달간 전국 17개 도시, 약 360여 곳에서 모금 활동을 전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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