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최현식 기자]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이 7일 오전 서울 국회 소통관에서 장기화되고 있는 화물연대 파업에 관한 브리핑을 했다.

이 대변인은 “화물연대 파업 장기화로 수조 원대의 국가 경제 손실과 국민 실생활에도 불편함이 발생하고 있다”며 “‘국회 정치’로 책임 있게 화물연대 파업을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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