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문 유튜브감정협회 회장이 서울미디어그룹 방두철 대표에게 상패를 전달하고 있는 모습. [사진=안경선 기자]
이상문 유튜브감정협회 회장이 서울미디어그룹 방두철 대표에게 상패를 전달하고 있는 모습. [사진=안경선 기자]

[이뉴스투데이 서해 기자] 서울미디어그룹 방두철 대표가 ‘제 30회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에서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30일 오후 4시 서울 여의도 63스퀘어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제 30회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시상식에 참석한 방두철 대표는 문화부문 ‘자랑스런언론인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조직위원회에서 주최하고 ㈜한국연예정보신문이 주관하고 서울미디어그룹, 신화통신, 내외튜스통신, HTV, nbn시사경제, 한국음악저작권협회, ㈜ 대한민국국위부에서 후원하는 대한민국 문화연예 대상은 한 해 동안 문화․연예계 등에 이바지하고 각 분야에서 왕성하게 활동해 온 문화연예 예술인들을 치하하고 격려하는 종합예술 시상식이다.

방두철 서울미디어그룹 대표는 “ 제 30회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에서 ‘자랑스런언론인상’ 수상하게 되어 감사드리며, 그동안의 언론인 생활을 함께 현장에서 뛰는 언론인들에게 인정받은 느낌이라 더 뜻깊다. 앞으로도 언론이 바로 설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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