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박예진 기자] GS건설은 다음달 서울시 강동구 길동 일대에서 신동아1·2차 아파트 재건축 사업을 통해 ‘강동 헤리티지 자이’를 공급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강동 헤리티지 자이는 지하 2층~지상 33층, 8개동, 총 129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59㎡ 타입 219가구가 일반분양 될 예정이다.
단지 주변으로는 현대백화점, 이마트, 강동경희대병원, CGV, 홈플러스 등 생활인프라와 길동생태공원, 길동공원, 일자산도시자연공원 등이 위치해 있다.
한편, 강동 헤리티지 자이의 견본주택은 서울시 강동구 길동 일대 들어설 예정이며, 입주예정일은 2024년 6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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