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최현식 기자] 지하철 총파업을 이틀 앞둔 28일 오전 서울 마포구 합정역사 안에서 서울교통공사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서울교통공사 노조는 2026년까지 인력 1539명을 감축하려는 사측의 계획에 반발하며 이를 철회하고 안전인력을 확충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 여러분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소비자 고발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메일 : webmaster@enewstoday.co.kr

카카오톡 : @이뉴스투데이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