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온스타일이 월드컵 기간을 맞아 관련 인기 상품 판매 방송을 진행한다. [사진=CJ 온스타일]
CJ 온스타일이 월드컵 기간을 맞아 관련 인기 상품 판매 방송을 진행한다. [사진=CJ 온스타일]

[이뉴스투데이 김종현 기자] CJ 온스타일이 월드컵 기간을 맞아 관련 인기 상품 판매 방송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TV 채널에서는 오후 5시 30분 한신포차 낙지볶음을 선보인다. 23일에는 유튜버 시니와 피자헛 상품 방송을 진행한다. 내달 11일에는 유튜버 히밥과 엘본 목살을 판매한다.

저녁 6시 30분에는 머렐 외투를 선보인다. 24일에는 바스키아 골프 구스다운을 선보인다. 라이브 커머스로는 24일 오후 6시 네파 의류, 25일 정오에는 아디다스 상품을 판매한다.

CJ 온스타일 관계자는 “축구와 쇼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인기 상품을 집중 편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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