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삼성카드]
[사진=삼성카드]

[이뉴스투데이 구현주 기자] 삼성카드는 프리미엄 반려동물 전용 공간인 놀로스퀘어와 협업해 ‘삼성 아이디 펫 카드 팝업스토어’를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팝업스토어는 고객이 삼성 아이디 펫 카드를 체험하고, 삼성카드 쇼핑의 반려생활관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고객은 오는 28일까지 청담동 놀로스퀘어 1층 팝업스토어에서 SNS 참여 이벤트에 참여하고 반려생활관에서 판매하는 가전도 접할 수 있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팝업스토어를 통해 고객이 흥미로운 브랜드 경험을 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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