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하나카드]
[사진=하나카드]

[이뉴스투데이 구현주 기자] 하나카드는 해외직구 시즌을 맞아 해외서비스 전용 플랫폼 지랩에서 ‘2022 블살라’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달 말까지 ‘해외직구 라운지’를 경유해 알리익스프레스, 마이테레사, 아마존, 이베이, 아이허브, 타오바오, 큐텐, 24S, 매치스패션, 에센스에서 100달러 이상 구매시 쇼핑몰별 적립률에 따라 5만 하나머니까지 적립된다.

이달 21~30일 배송대행업체 몰테일에서 하나카드로 배송비를 결제하면 즉시할인 혜택이 선착순 1200건까지 적용된다.

해외직구를 포함해 해외이용금액이 100만원 이상이라면 ‘여행 라운지 스탬프’ 서비스를 통한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하나카드 마케팅추진부 관계자는 “올해 블랙프라이데이 시즌에도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며 “고환율·고물가로 인해 예전 시즌보다 어려운 직구 환경이지만 많은 도움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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