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김종현 기자] 롯데마트가 지난 26일 환경부 포함 18개 기관과 고품질 재활용품 회수·보상 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롯데마트는 지역별 매장에 재활용품 수거거점을 마련한다. 매장 방문 고객에게는 ‘고품질 재활용품 회수·보상 사업’을 홍보한다.
최성운 롯데마트 준법지원부문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각 지역 재활용품 수거 거점으로서 역할을 수행하면서 해당 사업에 더 많은 지역 주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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