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이지혜 기자] 26일 밤 9시께  명동 거리가 노점상과 일본,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관광객으로 북적거리고 있다. 

엔데믹(풍토병화)으로  국가간 이동이 허용되자 외국인의 방한 관광도 다시금 활기를 띠고 있는 것. 이들은 마스크를 벗고 길거리 음식을 즐기며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이전으로 돌아간 기분을 만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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