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최현식 기자] 서울억새축제가 열리고 있는 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하늘공원에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코로나로 인해 3년 만에 열린 이번 축제에서는 조명이 어우러진 화려한 야간 억새와 다양한 장르의 문화공연, 억새로 만든 대형 조형물 전시, 체험 프로그램 등을 만나볼 수 있다.

※ 여러분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소비자 고발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메일 : webmaster@enewstoday.co.kr

카카오톡 : @이뉴스투데이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