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BAT로스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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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유수현 기자] BAT로스만스가 궐련형 전자담배 글로전용 스틱 ‘네오 퍼플 부스트’를 업그레이드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업그레이드에서는 퍼플 부스트의 시원함과 달콤함을 유지하며 보다 더 자연스러운 맛을 구현했다. 제품 패키지도 진한 퍼플에서 연한 퍼플색으로 표현했다.

네오 퍼플 부스트 업그레이드 제품은 오늘 4일부터 전국 편의점과 담배소매점에서 판매 개시하며 가격은 4500원이다.

BAT로스만스 관계자는 “네오 시리즈의 베스트셀러 네오 퍼플 부스트의 단점을 보완해 더욱 소비자의 기호와 취향에 맞을 수 있도록 이번 업그레이드를 진행했다”며 “이번 업그레이드를 계기로 기존 퍼플 부스트 사용자뿐 아니라 많은 흡연자들이 퍼플 부스트만의 매력적인 맛으로 만족스러운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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