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국민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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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구현주 기자] KB국민카드가 전국 28개 독거노인지원센터 소속 어르신 400명에게 반려나무와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쌀, 레토르트 식품과 반려나무가 지역별 독거노인지원센터를 통해 어르신들에게 전해졌다.

반려나무는 국민카드 영업점 직원들이 직접 양육했다.

국민카드 관계자는 “5월 가정의 달에 이어 ‘독거노인 마음 잇기 봉사’ 활동을 통해 명절의 따뜻함이 조금이나마 전달되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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