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최현식 기자] 20일 오후 ‘역무원 스토킹 피살 사건’이 일어난 서울 중구 신당역 여자 화장실 입구에 시민들이 피해자를 추모하고 있다.

서울 중부경찰서는 피의자 전주환에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상 보복살인 혐의를 적용해 오는 21일 검찰에 구속 송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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