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김종현 기자] 배상면주가는 ‘느린마을막걸리 한번더’를 전국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에서도 판매한다고 19일 밝혔다.
기존에는 대형마트 일부 매장과 양조장펍 ‘느린마을 양조장’ 전국 8개 지점에서 판매해왔다.
느린마을 막걸리 한번더는 기존 상품에 덧술 과정을 한 번 더 거쳐 만들었다. 알코올 도수가 기존보다 6% 증가한 12%다. 음용 시 과일 향을 느낄 수 있다.
배상면주가 관계자는 “제품을 찾는 소비자가 많아져 구매 접근성을 높이고자 판매처를 확대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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