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최현식 기자] 국내 최초 하이브리드 항공사인 에어프레미아가 ‘인천-LA 노선’을 10월 29일부터 운항한다고 밝혔다.

에어프레미아는 대형 항공사의 고품질 서비스와 저비용 항공사의 합리적 비용을 모두 갖춘 국내 최초의 중장거리 전문 하이브리드 항공사다.

사진은 15일 오전 서울 강남구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인천-LA 노선 신규 취항 기념 기자 간담회’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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