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최현식 기자] 지난 8일 영국의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서거한 가운데 13일 오후 서울 중구 주한 영국대사관 앞에 추모 꽃다발과 그림이 놓여있다.
 
주한 영국대사관은 오는 16일까지 조문객을 받을 예정이며 일반 조문객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조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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