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최현식 기자] 추석 연휴 사흘째인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서 한복을 입은 관광객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문화재청에 따르면 추석 연휴(9~12일) 동안에는 궁궐과 왕릉이 모두 무료 개방되며 고궁을 즐길 수 있는 행사와 다양한 체험행사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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