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안경선 기자] 연휴 이틀째이자 추석 당일인 10일 오후 경기 안산시 꽃빛공원에서 시민들이 성묘하고 있다.

지난 4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전면 해제됨에 따라 명절 연휴 기간동안 운영이 중단됐던 추모시설이 3년 만에 정상운영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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