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롯데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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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유수현 기자] 롯데마트가 추석을 맞이해 오는 14일까지 ‘건강기능식품 해외 인기 브랜드 모음전’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대표상품으로 해외 인기 브랜드 ‘골리’가 있다. 골리는 롯데마트 제타플렉스점을 포함한 오프라인 12개 매장과 롯데온 내 롯데마트몰에서 선보인다.

‘골리 애플사이다 비니거 구미(4g*60)’는 디톡스와 다이어트 효과로 SNS상 큰 인기를 끌며 품절대란 상품으로 등극하기도 했다. 인공 감미료와 글루텐은 사용하지 않고 비건 원료만을 사용, 자연 발효시킨 먹기 편한 젤리타입이며 사과맛이 나 새로 접하는 고객도 거부감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롯데마트는 이번 행사를 통해 골리 애플사이다 비니거 구미(4g*60)를 2000원 할인된 가격인 2만 5900원에 판매한다. 이 외에도 네이처 메이드, 블랙모어스, 센트룸 등의 해외 브랜드 인기 건강기능식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롯데마트 관계자는 “대형마트 최초로 누적 판매량 400만개가 넘는 인기상품 골리구미를 판매하는 해외 인기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골리를 선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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