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인터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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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유수현 기자] 인터파크가 ‘2022 가을 허니문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인터파크는 이달 말까지 올해 상반기 허니문 인기 지역인 몰디브, 발리, 푸켓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이벤트 기간 중 예약 시 몰디브는 커플당 15만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을, 발리는 객실 업그레이드 또는 플로팅 조식 혜택을 제공한다. 푸켓과 코사무이는 1인당 5만원의 추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제휴카드 이용 시 최대 12개월 무이자 할부도 가능하다.

대표 상품은 왕복 대한항공 직항편을 이용하고 전 일정 단독 가이드와 기사가 제공되는 ‘포시즌 짐바란 풀빌라 4박6일’, ‘힐튼 풀빌라 4박6일’이다.

사전 예약 시 해양스포츠, 사파리투어, 서핑 강습 등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고 스냅사진 촬영도 포함한다. 또한 높은 가성비로 인기 있는 푸켓 윈덤 그랜드 리조트와 썬수리 풀빌라는 4박 이상 투숙 시 플로팅 런치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몰디브 대표 리조트인 쥬메이라 몰디브 리조트, 씨사이드 피놀루 리조트, 오블루 로비길리 리조트 등을 특가로 만나볼 수 있다.

인터파크 관계자는 “최근 해외 입국 시 코로나19 검사 의무가 폐지됨에 따라 증가하는 해외 허니문 수요를 고려해 인기 지역을 중심으로 한 허니문 혜택을 마련했다”며 “이번 기획전을 통해 해외 신혼여행을 고민 중인 커플이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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