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BAT로스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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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유수현 기자] BAT로스만스가 아웃도어의 계절 가을을 맞아 궐련형 전자담배 글로 프로 슬림에 다양한 캠핑 감성을 담은 ‘어디서나 즐거움을 부스트’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캠퍼들의 성지인 백야드빌더와 컬래보레이션 형태로 펼쳐지는 이번 캠페인은 일상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아웃도어 라이프를 찾는 흡연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글로 프로모션을 펼친다.

우선 백야드빌더 성수를 메인으로, 답십리, 분당 지점에서 각각 캠핑 감성을 담은 ‘글로X캠핑’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백야드빌더 성수에는 마스코트 빌리와 글로 로고가 그려진 포토존, 캠핑 콘셉트존으로 꾸며져 글로 브랜드의 다양한 모습을 경험해볼 수 있다.

팝업스토어를 찾은 모든 방문객은 스티커를 받을 수 있으며 글로 멤버십 가입과 SNS 이벤트 참여로 음료, 글로 프로 슬림 한정판 스킨, 키링을 받을 수 있다. 

또한 5일부터 4주간 글로 공식 온라인 몰에서는 백야드빌더와의 협업으로 탄생한 글로 프로 슬림 스킨 에디션을 구매할 수 있다. 캠퍼들의 감성을 자극할 스킨 에디션은 블랙, 네이비, 옐로우, 카키 4종으로 판매된다.

BAT로스만스 관계자는 “캠핑의 계절 가을을 맞아 캠퍼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백야드빌더와 콜라보를 통해 캠핑 감성을 듬뿍 담은 한정판 디자인 스킨 에디션을 선보이게 됐다”며 “본격적인 캠핑시즌을 맞아 톡톡 튀는 디자인으로 주목받고 있는 글로 프로 슬림이 캠퍼들의 감성 캠핑 아이콘으로 자리 잡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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