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최현식 기자] 가을을 맞이한다는 뜻의 절기상 처서인 23일 오후 서울 중구 청계천에 갯버들이 피어 있다.

오늘 서울의 낮 기온은 30도까지 오르겠으나 내일부터는 서울을 포함한 대부분 지역의 낮 기온이 30도 아래로 내려가면서 한여름 폭염은 물러날 전망이다.

※ 여러분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소비자 고발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메일 : webmaster@enewstoday.co.kr

카카오톡 : @이뉴스투데이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