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최현식 기자] 11일 오후 서울 관악구 신사동 주민센터에서 주민들이 침수 피해 접수를 하고 있다.

정부는 지난 8일부터 발생한 집중호우 피해지역 주민의 생활 안정과 복구 지원을 위해 범정부 차원의 지원 방향을 마련했으며 지자체별로 피해 시설물에 대한 현장조사 및 피해액 산출작업이 끝나는 대로 환경부·산림청 등 관계부처 합동으로 중앙합동조사단을 편성해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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