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최현식 기자] 중부지방에 내린 기록적 폭우로 수도권 곳곳에 많은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12일 오전 서울 동작구 남성사계시장에서 봉사자들이 수해 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폭우가 시작된 지난 8일부터 11일 오전까지 서울 지역 누적 강수량은 약 300m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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