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안경선 기자] 이번 주가 올해 여름 전력수급 최대 고비로 전망되고 있는 가운데 11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전력공사 서울본부에 설치된 전력수급 현황판 앞으로 시민이 지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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