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최현식 기자]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베트남 전쟁 민간인 학살 피해 책임 인정 촉구 기자회견’에서 강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가운데)과 베트남 전쟁 당시 한국군에 의한 민간인 학살 피해자 응우옌 티 탄씨(왼쪽 첫번째)와 목격자 응우옌 득쩌이씨(오른쪽 첫번째)가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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