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LG생활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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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이지혜 기자] LG생활건강 오휘는 ‘더 퍼스트 제너츄어 브라이트닝 듀얼 세럼’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제품은 산화 스트레스로 인한 다크닝 케어와 진정 효과로 칙칙한 피부를 맑고 투명하게 가꿔준다.

듀얼 챔버 용기를 적용해 두 포뮬러 제형이 사용 직전 신선하게 블렌딩하는 방식으로 이용한다. 골드 챔버는 브라이트닝 애씨드™를 담았다. 블루 챔버는 진정에 특화된 시카(병풀추출물)와 스위스산 에델바이스 꽃을 함유한 블랑시카™를 담았다.

LG생활건강 담당자는 “인체 적용시험을 실시해 4주 후 피부 밝기, 피부 톤 균일도가 개선되는 효과도 확인됐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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