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이지혜 기자] 동아오츠카는 지난 29~30일 서울 마포구 KT&G 상상마당 앞 홍대 스타스퀘어에서 ‘오로나민C 나이트 아웃’ 팝업 체험존 운영을 성료했다고 31일 밝혔다.

오로나민C의 멀티비타민 속성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게임, 포토 부스, 시음행사, 브랜드 모델 ‘리치언니’ 박세리 팬사인회, 하하, 딕펑스 등 아티스트 공연을 진행했다.

김아련 오로나민C 브랜드매니저는 “앞으로도 오로나민C는 MZ세대(1980년 이후 출생)와 소통할 수 있는 즐겁고 유쾌한 마케팅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사진=동아오츠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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