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이지혜 기자] 동아오츠카는 15, 16일 이틀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 올스타전’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펼쳤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KBO 올스타전은 김광현, 양현종의 일명 ‘광현종’ 격돌과 함께 레게머리 이정후, 롯데 이대호의 은퇴 투어 기념식 등 볼거리가 풍성했다.
동아오츠카도 팬 페스트 존에 내 포카리스웨트 스폰서 존을 마련해 대표 제품 시음행사, 나랑드사이다 게임 이벤트 등을 진행했다.
이외에도 포카리스웨트 전광판 퀴즈 이벤트, 식전 행사 홈런 레이스, 팬 사인회 참여 등으로 야구팬들과 소통했다.
동아오츠카 관계자는 “3년 만에 팬들과 만나는 올스타전인만큼 많은 분이 포카리스웨트가 마련한 이벤트에 참여해주셔서 감사한 마음”이라며 “앞으로도 KBO 공식 음료로써 야구팬들과 즐겁게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할 활동들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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