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하림]
[사진=하림]

[이뉴스투데이 이지혜 기자] 하림이 직장인을 응원하는 ‘더미식 오피스어택’ 프로모션으로 송훈 셰프, 오중석 사진작가와 함께 법무부 서울소년분류심사원을 방문해 장인라면 1000개를 증정했다고 14일 밝혔다.

더미식 오피스어택은 인스타그램에 직장+라면에 얽힌 사연 가운데 4명을 추첨해 장인라면 1000봉을 증정하는 프로모션 행사다.

하림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출근을 재개되고 있는데 좋은 식재료로 정성껏 만든 장인라면을 직장 동료들끼리 맛보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응원하기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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