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손오공]
[사진=손오공]

[이뉴스투데이 고선호 기자] 손오공은 다음 달 6일까지 제주도 이마트 서귀포점에서 바다 탐험대 옥토넛 브랜드 체험공간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제주도에서 열리는 옥토넛의 첫 번째 체험공간으로, ‘더 맑은 제주 지키기’ 캠페인 일환으로 준비되었다. ‘나도 옥토요원! 더 맑은 제주를 위해 환경보호 실천해요’라는 주제로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체험공간 입구를 향해 들어오면 애니메이션 ‘바다 탐험대 옥토넛: 육지수호 대작전’을 배경으로 입체형 포토 스팟이 준비됐다.

신제품 옥토포드와 옥토레이를 비롯한 옥토넛 완구 시연 코너도 마련됐다. 바다 탐험대 옥토넛은 용감하고 귀여운 동물 탐험대원들이 이동식 탐험기지인 옥토포드와 옥토레이에서 생활하며 전 세계를 탐험하고 어려움에 처한 동물들을 구조하는 활약상을 담은 애니메이션이자 완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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